2024년 9월 1일
청경채 씨앗과 유럽상추 씨앗을 키친타올 발아 시도했다.
9월임에도 너무나 더운 날씨 가을이 오는걸까?
싶었는데 10월이 되니 이제 추워진듯.
하루만에 왕창 커버린 청경채와 유럽상추
9월 3일
심은지 이틀만에 너무 커져서 더 늦으면 안되겠다 싶어 밤 10시에 텃밭에 가서 심어주기로 했다
야밤에 심는건 힘들어~
9월 5일 (5일차)
텃밭에서 청경채 새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너무 귀여운 사이즈
9월 9일의 모습이다.
9일차!
9월 18일
심은지 18일이 지난 시점에서 청경채가 꽤 많이 자랐다
이때가 제일 이뻣던 시기는 아닐까 싶음
이때까지만 해도 유럽상추도 잘 크고 있었음
9월 22일
9월 26일
요 며칠 비가 오면서 상추와 청경채의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짐
잎에 구멍이 많이 났고 쓰러진 청경채 속출중
유럽 상추도 비 피해가 많았다
녹아버린 유럽상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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